자격조건이 부족한 나! – 자동차 할부는?

한국은행 자동차 할부

미국에 이민오거나 유학생으로 오게 되면 집 다음으로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차구매입니다. 드넓고 험한 땅을 안전하게 다닐 수 있게 해주는 자동차를 구매하는 일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현금 구매를 제외하면 용어만 좀 틀리게 쓸 뿐 한국에서 자동차 할부제처럼 미국에서도 융자를 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몇가지 조건들이 충족되어야만 융자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아래 기술한 내용은 크레딧이 없고 일정 조건이 필요한 분들에 관한 예입니다.

  1. 체류 신분 증명서 : 유학생, 이주민, 주재원 등 미국에서의 체류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가 필요합니다.
  2. 유효기간이 남아있는 비자와 여권이 합니다. (F,E,H,J Visa 등등)
  3. 미국 운전 면허증 (종이로 된 임시면허증도 면허증 번호가 있으므로 상관없습니다)
  4. 자동차 보험 (차를 가지고 나가기 위해선 필요하며, 보험은 딜러에서 알선해주기도 합니다)
  5. 미국 은행 잔고 증명 (보통 3개월치를 요구하나 바로 오신 분의 경우는 이를 감안합니다)
  6. 거주지 증명 (전기 또는 개스 영수증 – 보통 유학생의 경우 룸메이트 하는 경우는 전화빌도 가능합니다)
  7. 비상 연락을 위한 참고인 3~5 명 (가족, 친지, 친구 등의 연락처와 주소가 필요합니다)
  8. 마지막으로 무엇보다도 중요한 다운페이가 필요합니다.

다른 모든 서류는 비교적 간단하게 준비가 가능하며 예측 가능합니다. 하지만 다운페이의 경우는 좀 더 복잡하여 보통 25~30 % 정도의 다운페이라는 말을 많이 듣게 되지만 이는 차가격 + 세금 + 비용등을 모두 포함한 최종 금액에 대한 % 입니다.

이마저도 미국 내 운행되는 모든 차량은 차량의 가치를 알려주는 블루북 홀세일 가격에 대해 70~80% 정도의 금액까지만 융자 가능합니다. 물론 제조사마다 차이는 있지만 보통 블루북의 밸류는 유럽차나 한국차보다 일제차가 좀 더 높은 편이므로 좀 더 적은 돈으로 사기에는 일제차가 쉽습니다. 단, 퍼센트로 계산되므로 실제 다운페이의 차이는 그다지 크진 않습니다. 또 오래된 차의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서 융자가 쉬운 것도 아닙니다. 은행마다 차이는 있지만 미니멈 융자 금액이 정해져 있어 때로는 융자가 불가능한 차도 있습니다.

한국은행의 조건은?

일반적으로 이자율은 크레딧이 좋은 분과 나쁜 분들이 받는 이자율 사이에서 결정되며, 연식과 다운페이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 P 은행 Down 25 % ~ 50 % / Rate 8.99 % ~ 13.59 % (차량의 연식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 H 은행 Rate 5.99 % ~ 14.99 %

이자율의 계산 방식은 서브 프라임 은행과는 달리 단리 계산 방식이며, 페이오프를 먼저 한다고 수수료가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추후 소셜카드를 받는다면 크레딧도 올려줍니다. 미국에서의 크레딧은 돈입니다.

위에 기술된 내용은 크레딧이 없거나 미국에서의 신분이 갖추어 지지 않은 분들에 대한 내용들입니다. 크레딧 좋은 분들의 경우는 다른 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좋은 차, 좋은 조건에 잘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Free Auto Listing Site

You may also like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